불안한 회사 생활
블로거 글쓰기에서 생활수입원이 만들어 지기를 원하고 . 이발생활로 두번째 수입원이 되고. 마지막으로 회사 생활의 수입원은 없어도 될정도가 된다면야 회사를 좀편안히 다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으니까. 일을 않하고도 생활할수 있는 수입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니니라 그러려고 부동산도 하고 주식도 하고 회사도.장사도하고 하니까 수입이 없어도 자기가 좋아서한다는 사람들을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왠만해선 얼마 못가리라고 나는생각한다 . 미친놈 아니고서야 . .. .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지않고서야, 아니 동수저라도 들고 태어나야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혹자는 그런나를 속물이라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말이다 태어나서 움직이지 않으면 곧배가 고파질거라는 것을 오십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