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밖에 모르는 남성커트이발사

블로거 글쓰기에서 생활수입원이 만들어 지기를 원하고 .   이발생활로  두번째 수입원이 되고.  마지막으로 회사 생활의 수입원은 없어도 될정도가 된다면야 회사를 좀편안히 다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으니까.

일을 않하고도 생활할수 있는 수입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니니라

그러려고 부동산도 하고 주식도 하고 회사도.장사도하고 하니까

수입이 없어도 자기가 좋아서한다는 사람들을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왠만해선 얼마 못가리라고 나는생각한다 . 미친놈 아니고서야 . .. .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지않고서야, 아니 동수저라도 들고 태어나야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혹자는 그런나를 속물이라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말이다 태어나서 움직이지 않으면 곧배가 고파질거라는 것을 오십년 동안 살아오면서 온몸으로 깨우쳤고 ,  그런속에서  재미도. 즐거움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게살아왔으나 지금의 상황은 좋아졌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지금도 불안한상황이고 어느정도의 안정감을 안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주수입원이 있어야 하리라 회사생활의 불안감은  이발생활과 글쓰기로 보완해나아가지 않으면  주도 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리라.

 

회사생활을 견줄만한 수입원이 이발과 글쓰기에서 나오게 하는것이 나의 목표리라 그러나 만일에 만일에 말이다 그러기전에 회사에서 잘린다면 ,   탕으로 들어갈생각이다 탕에서는 이발과 세신생활로 글쓰기를 이어갈수 있으리라 이것이 나의 플랜B의 역할을 해줄것이리다  플랜 A는 회사 생활과  이발과 글쓰기 플랜B는 탕생활과 이발과 글쓰기로 잡고있고 지역은 예전에 생활하던 곳이리라.

 

너자신을 알라  그래서 묻고 싶다 나에게 먹고 사는것보다 중요한것이 있을까. 의미있는 삶. 흔적을 남기는 삶은  최소한 내가 보기에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거나 허망한 목표를 가진 삶이 아니까 .  특별한 케이스인 소수의 사람들을 내가 추구한다면 나는 금방 굶어 죽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오십년을 살아 보니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한 나는 먹고 사는 문제가 어느것 보다 중요하고 , 소중한 부분을 차지 한다는 것을 어느 누구보다가도 잘 알고 있다 어쩌면 죽을때까지 이것이 나의 숙제로 남을지 모른다 어느누군가는 그런다고 그게 머냐고 인생이 그게 전부냐고, 나도 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하나 나는 최소한 그것이 나의 삶을 지탱한다는것을 몸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 나에게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그시간을 채워가는 길이라는것을.. 그다음은것은 그다음에 생각하련다.   생각은 매순간마다 일어났다가 사라지는데 ,  나의 일상 플랫폼으로 나를 밀어넣으면 생각이 그쪽으로 가는 것이라.  우리는 시간, 공간과 생각과 감정속에서 살아가는데 나의 일사을 시간과 공간으로 맞추면 나의 생각과 감정은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먼지 같은 것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게 되리라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글쓰기와 메모할 거리를 가지고 다녀야 하리라.  

 

생각의 지속성을 가지려면 메모거리로 카타고리를 정해서 연결해나아가야 하리라

그것이 최선의 지속성의 만들어 갈수 있으리라 왜냐면 우리의 생각은 기록을 따라가지 못하리라

 

미화 청소 부분에서는 동선을 최대한 단순하게 확보하고 ,  도구를 잘활용해야 하리라.

정리하자면,  출근과 동시에 운동복 확인/수건 마대포 수건함에 갖다넣기 /파운데이션실 옷수거  수건확보/청소기와먼지 건포기 가면서 남탕쪽부터 여탕 넘어가기/ 최대한 빨리 화장실청소하기/헬스장 물걸레 청소/화장실 물걸레청소/ 진공청소기와 수건챙겨서 남탕넘어가면서 남탕 화장실 필요한것 확인하기/재자리에 도구정리 /화장실에 필요한것 탕에 가져다놓기으며 파운데이션실 바닥청소및 .파운데이션실 필요한것확인하기 남탕 화장실 세면대청소/탕에 청소비품 넣어두기 /나오면서 비품및청소  .마지막은 카페청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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