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밖에 모르는 남성커트이발사

바리깡의 이야기

2021. 10. 23. 18:51

모든 직업에는 연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자연스럼속에서 천천히 스며들듯이 하나의 세계에 접해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남성커트 . 이발소의 세계도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접해보지않은 낯선 세계로의 여행은 재미가 아닌 고통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지금의 주위를 둘러 보면 이만한 직업도 없는듯하다

그러나 거기까지 가기가 ..  준비를 하기가 너무도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할지도....

 

최근에 집사람이 병원에 입원을 해서 수술을 받았고 

며칠전에서야 집으로 왔다

블로그의 글쓰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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